에듀테크 주간 리포트

[에듀테크 주간 리포트] 9월 3주차: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개최, AI와 에듀테크를 결합한 교육 혁신의 해법, AI 교육 전면 개편하는 교육계 6대 국정 과제

Elena SY 2025. 9. 21. 18:00

안녕하세요. Elena Project의 Elena입니다.

한 주간 에듀테크의 주요 뉴스를 전달하는 에듀테크 주간 리포트,

지금부터 2025년 9월 셋째 주 리포트를 시작하겠습니다.

매주 일요일 18시에 발행되는 에듀테크 주간 리포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1.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개최: 축소된 AIDT와 교육 트렌드 반영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AI 디지털 교과서(AIDT)의 법적 지위가 '교육자료'로 격하된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관람객이 줄어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한국교과서협회공동관에는 AIDT 제작에 참여했던 주요 출판사들이 참여했으나, 규모가 축소된 모습이었습니다. 이들은 명칭은 바뀌었지만 AIDT와 동일한 기능을 가진 교육자료를 선보이며, 현재 진행 중인 정부와의 행정 소송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이어가려는 노력을 보였습니다. 업체 관계자들은 AIDT 교육자료가 교사의 대시보드를 통해 학생의 학습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인 맞춤형 문제와 챗봇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을 돕는 등 안정화된 모습을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시장의 한산함 속에서도 피지컬 AI 로봇 교육과 교사 지원 솔루션이 새로운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코딩을 배우는 AI 로봇과 교구들이 전시장 곳곳에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엘리스그룹의 ‘AI헬피챗(AI Helpy Chat)’과 같이 교사의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를 돕는 생성형 AI 솔루션들이 지난해 프로토타입 수준에서 벗어나 상용화 단계로 발전한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교사들이 다양한 에듀테크 정보를 탐색하고 서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에듀집'을 소개하며, 교사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에듀테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AI 현장] AIDT 교육자료 한파 vs 로봇 교육 열기

19일 방문한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2025’는 지난해보다 한산했다. AI 디지털교과서(AIDT) 교육자료로 지위가 격하된 여파를 전시장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이날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한국교

www.newstheai.com


2. AI와 에듀테크를 결합한 교육 혁신의 해법

 정부 주도의 교육 정책이 학령 인구 감소, 대학 구조조정 등의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 속에서, AI와 에듀테크를 결합한 혁신 전략이 새로운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는 정부의 획일적이고 탁상공론적인 정책이 교육 혁신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직접 간섭하기보다는 인프라와 제도 마련에 집중하고, 민간의 혁신을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정책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교육 현장은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해 스스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장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AI 불평등과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부처 간 협력을 통한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를 추진하고, 전 국민의 AI 활용 능력(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듀플러스]“학령인구 급감·정책 실패, 교육 해법은 AI와 에듀테크”

정부가 주도해온 교육정책이 성과 없이 표류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구조조정,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도 교육을 여전히 교육부 단독 과제로 한정해 부처 칸막

www.etnews.com


3. AI 교육 전면 개편하는 교육계 6대 국정 과제

 정부가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핵심으로 하는 교육 분야 6대 국정과제를 확정했습니다. 이 정책은 AI 분야 대학·대학원 정원 증원, 산업 맞춤형 계약학과 확대, 그리고 ‘AI+X’ 융합 교육과정 신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대한민국 인재지도'를 구축하고 국가인재위원회를 신설하여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인재 양성 정책을 통합 관리하며, 대학 정원과 학제 운영, 교수 인사까지 조정하는 등 국가 차원의 컨트롤 타워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정책에 대해 대학 현장은 기대보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AI 분야 정원 확대로 인해 인문·사회계열 등 기초학문의 정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됩니다. AI 교육 확대를 위한 교수 충원과 재교육, 예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정책이 구호에 그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반면 산업계는 정부의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업들은 이미 경영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있지만, 대학 교육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교육과 산업 수요 간의 간극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정책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국정과제의 성공 여부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대학, 지자체, 산업계가 성과 지표를 공유하는 등 현장과의 접점을 어떻게 찾느냐에 달려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 ‘AI 학과 확대’ 선언… 산업계는 환영, 대학은 기초학문 한숨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이재명 정부가 교육 분야 6대 국정과제를 확정하며 인공지능(AI) 교육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학 정원 배분과 교수 인사, 수업 방식까지 바꾸는 전면 개편이다. AI 분야

news.unn.net


지금까지 2025년 9월 셋째 주 에듀테크 주간 리포트였습니다.

다음 주에도 더욱 유익하고 흥미로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