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주간 리포트

[에듀테크 주간 리포트] 12월 2주차: 2026년 에듀테크 시장 성장 전망, 신간 <에듀테크, 교육에 좋은가?>기술 낙관론 속 교육을 재정의, 영양교육의 혁신 주도하는 에듀테크

Elena SY 2025. 12. 14. 18:00

안녕하세요. Elena Project의 Elena입니다.

한 주간 에듀테크의 주요 뉴스를 전달하는 에듀테크 주간 리포트,

지금부터 2025년 12월 둘째 주 리포트를 시작하겠습니다.

매주 일요일 18시에 발행되는 에듀테크 주간 리포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1. 2026년 에듀테크 시장, '5대 전환축' 중심으로 11조 원대 성장 전망

 2026년 국내 에듀테크 시장이 11조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 시장은 공교육 도입 확대, B2G·B2B 사업 성장, 데이터 표준 체계 경쟁, K-레퍼런스 스쿨 구축, 산업 얼라이언스 강화라는 '5대 전환축'을 맞이하며 재편될 전망입니다.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이길호 회장은 에듀테크가 단순히 콘텐츠·도구 공급자가 아닌 학습 성과와 교육 가치에 책임지는 파트너로 인식 전환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수·학습 설계, 학습 분석, 데이터 윤리 등을 포괄하는 통합적 관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협회는 공교육 기반의 데이터와 사례를 갖춘 '국가 단위 레퍼런스 스쿨 및 레퍼런스 리전' 구축을 K-에듀테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으로 제시하고, 'K-에듀테크 얼라이언스' 강화를 통해 공동 마케팅 및 패키지 수출 모델을 구축하여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에듀테크진흥원 설립'을 통해 AI 학습 데이터 표준 및 품질 기준 설정, 공공·민간 플랫폼 상호운용성 확보 등 교육 데이터 거버넌스를 재설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듀플러스 인사이트 리포트 2025]②에듀테크 분야 “11조 눈앞…2026년 K-에듀테크 성장 키워드 5

2026년 국내 에듀테크 시장이 11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산업은 내년 '5대 전환축'을 맞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공교육 도입 확대, B2G·B2B 사업 성장, 데이터 표준 체계 경

www.etnews.com


2. 신간 『에듀테크, 교육에 좋은가?』, 기술 낙관론 속 '교육의 좋음'을 재정의하다

 닐 셀윈 교수의 저서 『에듀테크, 교육에 좋은가?』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의 급격한 도입 속에서 기술과 교육의 관계가 지닌 복잡하고 모순적인 측면을 성찰할 것을 주문합니다. 이 책은 기술의 효율성이나 편의성에 매몰되어 '좋은 교육'의 목적과 가치에 대한 공적 논의를 놓치고 있는 현 교육 상황에 대해 "도대체 '좋음'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저자는 교육의 목적을 자격 부여(지식·기술 습득), 사회화(문화·전통 지속), 주체화(자율적·비판적 사고)라는 세 가지 요소에서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술 도입의 속도에 휩쓸려 '교육'을 수단화하는 행태(행동공학적 접근)를 경고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기술이 교육을 구원하는지를 묻기보다 기술 앞에서 교육이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와 주체성 회복에 대한 성찰적 질문을 다시 꺼내 들도록 독자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술이 교육을 구원하리라?...그 희망고문 앞에서 - 교수신문

[역자가 말하다_『에듀테크, 교육에 좋은가?』] 익숙하지만 낯설다. 이 책이 기술과 교육을 다루면서 보여주는 두 모습이다. 익숙한 이유는, 세상이 ‘그렇다’와 ‘그렇지 않다’라는 이분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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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양교육의 혁신 주도: 체험 중심의 실천 교육으로 전환

 최근 다이어트 AI 앱 등 디지털 기반 생활 방식이 보편화됨에 따라 학교 교육에서도 AR, VR, 게임 등 기술을 활용한 '에듀테크 영양교육'이 실천 중심 교육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영상과 상호작용 콘텐츠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설계된 이 교육은, 편식 학생에게 채소의 색깔과 소리를 구현하는 AR 감각 교육을 제공하여 거부감을 낮추고 실제 섭취까지 유도하며 뚜렷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VR 기반 소화 기관 탐험은 올바른 식사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시키고, 디지털 게임은 소아 당뇨 학생의 자기 관리 참여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나아가 에듀테크 플랫폼은 급식 메뉴와 교육 내용을 가정과 실시간 공유하여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공동 교육을 가능하게 하며, 기술 활용 격차 등 과제는 남았지만, 실천이 핵심인 영양교육에서 에듀테크는 학생들이 건강한 평생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급식칼럼] 이제 영양교육도 에듀테크 시대다 - 대한급식신문

Column 나침반 '나침반'은 방향을 가리키도록 제작된 도구로, 배나 비행기 진로 그리고 목적지를 찾는 사람에겐 길의 방향을 잡아주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Column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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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25년 12월 둘째 주 에듀테크 주간 리포트였습니다.

다음 주에도 더욱 유익하고 흥미로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